다정단감
훠궈에 양꼬치랑 하가우
깔끔하게 맛있다!
토요일 4시 45분 도착 기준 앞에 26팀 50분 대기
친구들이랑 수다 떨다 보면 시간 다 감
어쨌든 간 너무 세지 않고 정갈함
맛만 따지는편
왜?
왜 줄을 두시간 기다리지?
맛없냐? 아니. 맛있냐? 나름? 근데 도대체 왜 수지구청의 신으로 불리는지 이해하기 어려움.
일요일 다섯시에 웨이팅 걸고 일곱시에 들어감.
양꼬치 (19000원) ⭐️⭐️⭐️
클릭하면 생고기/양념 고를 수 있음. 양념이 더 낫다. 근데 둘 다 그냥 양꼬치다.
위상채툐 (19000원) ⭐️⭐️⭐️⭐️
가지탕수. 깐쇼새우 소스에 가지튀김을 버무림. 제일 나았다.
마라짬뽕 (9000원) ⭐️⭐️⭐️✨
깊은 육수의 맛과 꽤나 튼실한 해산물. 친구들이 마라로 시켰는데 일반 짬뽕의 맛이 궁금하다.
고추잡채 (?) ⭐️⭐️⭐️
그냥 고추잡채 맛.
전체적으로 양꼬치는 평이하고 면과 요리들은 경쟁력 있다. 근데 두시간 기다려서 먹을 일은 이제 없을 것이다.
반주인
중티 가득한 인테리어와 집기들이 제법 호감 ㅋ.ㅋ 강경 빨간탕(홍탕 또는 토마토)파였는데 여긴 백탕이 찐입니다... 꽤나 본격적인 사골맛. 양꼬치보다는 지삼선과 훠궈가 좋았다. 먼 길 가느라 멀미해서 별 하나 빼지만 조금만 더 가까웠다면 자주 갔을 듯.
전마
양꼬치 팔아서 건물 세운곳이라더니 역시
한국인 입맛에 맞춘 로컬라이징이 엄청났습니다
임깩수
수지의 자랑 미가훠궈ㅋㅋ 근데 솔직히 토마토탕은 하이디라오가 더 진하구 맛있다. 근데!!! 탄탄면 너무 맛있네,,, 땅콩맛보단 마라맛이 훨씬 세니까 매운 거 약하시면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