쨔비
말해뭐함. 맛있지!
여기 피쉬타코 안 먹어본 사람은 멕시칼리 안 가본 사람인 거임.
모든 메뉴가 맛있음. 음료들은 도전적이지만 맛있어서 괜찮음!
근데 왜 타코는 먹어도 배가 안 부를까.
이번에 건물 확장하셔서 넓어짐! 그래서인지 일요일 저녁엔 웨이팅 거의 없었다. 화장실도 👍👍(대신 칸이 적음ㅠ)
마지막에 새우타코 추가했는데 소스 빼고 나왔다고 죄송하다고 소스를 두 번이나 주심.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열심히 퍼먹었습니다. 대친절🥹 감사합니다. 소스 듬뿍 먹어서 두 배로 맛있었어욤
또치
친구가 타코가 엄청 유명하다는 곳이 있다길래 쫓아감.
사람 많을까봐 오픈런을 했는데 이미 사람이 가득했다.
오히려 12시쯤에 사람이 없었음.
우리는 칼리 컴비네이션2(피쉬타코, 소고기퀘사디아, 과카몰리 나초, 빠빠) 선택.
과카몰리 나초에서 나초 맛있다… 여기 나초도 직접 만든다고 써져있던데 바삭하면서 짭짤한게 가벼운 맥주 안주로 딱. 한봉지 따로 안파시나…. 과카몰리랑 먹어도 나쁘진 않지만 빠빠에 나오는 고기와 야채를 올려서 먹는것도 괜찮다.
빠빠는 여기서 진짜 유명한 메뉴라 대부분 주문한다고 하던데 다른건 모르겠고 양념이 은근히 맛있음.
빠빠에 무슨 소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매콤한 소스 곁들여서 먹으라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안 어울리고 그냥 먹는게 나았다.
소고기 퀘사디아는 조금 짠 편. 내용물이 꽤 먾이 담겨져 있고 토마토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상큼한 맛도 은은하게 난다. 고수랑 같이 먹으면 좋다.
제일 메인메뉴 피쉬타코. 타코종류 중에서 피쉬가 제일 유명하다고 하는데 맛보면 왜 유명한지 알겠다. 피쉬튀김이 솔직히 느끼한 편이긴한데 뿌려져 있는 소스와 야채들이 매유 적절하게 어울려서 느끼함없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오히려 고수랑 먹는게 꽤나 잘 어울림.
원래 고수를 전혀 못 먹는 편인데 여기 고수는 원래 향이 약한 것을 쓰는건지 아니면 완전 다져서 그런건지 고수향이 별로 안나서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으며 오히려 뿌려먹는게 더 나았다.
이 근처에서 왜 유명한지 알겠는. 근데 몇시간씩 웨이팅하면서 먹고싶냐하면 음…
빌빌이
아주 녹진하고 진득한 멕시칸 맛을 기대했는데 생각과는 좀 달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첫 향은 임팩트가 있었으나 그 풍미를 이어가는 느낌이 아쉬웠습니다. 퀘사디야와 타코 모두 아주 담백한 토르티야를 썼는데 구운 옥수수향은 좋았으나 깊은 풍미가 나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론 고기와 야채, 치즈에 구운감자가 들어간 빠빠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멕시칸으로 건강한 맛을 찾으신다면 좋은 옵션이 될 것 같습니다.
데굴이
아차산 멕시칼리
서울 3대타코로 유명한 멕시칼리.. 저번에 피시타코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 가봤다. 일요일 오후 기준 생각보다 웨이팅이 적었고.. 아무래도 일요일여서 그런건가 싶다.
메뉴는 참 다양하지만 피시타코를 꼭 먹어야한다.. 안에 들어있는 생선튀김의 크기부터 장난 아니고 엄청 부드럽다. 빠빠라는 감자 요리도 정말 맛있으니 세트메뉴를 안 먹더라도 꼭 추천..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에 먹은 포크타코보다 비프타코가 대박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비프타코가 아니니.. 꼭 추천..
neoo
오직 피쉬타코 하나 만으로도 재방문 의사 있음 ⭕
주말 오후 2시 기준 웨이팅 1시간+ α 정도 있었다
멕시칸 음식을 엄청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도 입에 잘 맞았다
고수 요청하면 따로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