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룬
대전에 성심당 부산엔 이재모 라는 느낌. 치즈와 소스가 훌륭한데 얇고 바삭한 도우가 잘 받춰주면 맛없을 수 없겠죠. 본점1에만 김볶 판다고 들었는데 라이스 종류를 줄이면서 다른 지점도 다 파나봐요. 암튼 여기때문에 부산여행 한번 더 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만종스
25.10.29
이재모크러스트 S 치즈반/햄반 (₩25,000)
+ 갈릭소스 (₩500)
명품 김치볶음밥 (₩11,000)
피자 - 옛날보다 맛있어진 것 같다 치즈가 진짜 꼬소하고 많음. 도우는 생각보다 얇았고, 위에 토핑과 치즈의 양이 아주 딱 좋았다 근데 꼬다리 치즈는 약간 짠 편. 많이 들어있어서 그런가? 햄크러스트도 소세지가 짭짤한 편이었다 크러스트는 치즈가 좀 더 맛있긴하지만 둘 다 맛있어서 나중에 다시 와도 반반으로 시킬 듯 아 근데 따끈할 때 치즈크러스트 빨리 먹어야한다 금방 식어서 굳음
갈릭디핑이 맛있다길래 추가해봤는데 진짜 미쳤다 갈릭향 낭낭하고 약간 묽은데 그래서 더 먹기 좋고, 조화롭다 약간 사워크림이랑 섞은 것 같은 맛이기도 함
김치볶음밥 - 일반적인 김치볶음밥이랑 약간 맛이 다르다 좀 더 매콤하고 고기맛이 많이 난달까 불맛같은 느낌도 있고.. 김치를 바짝 볶아서 낸 맛인가? 암튼 중화볶음밥 느낌나고, 그래서인지 짬뽕이 생각남ㅋㅋ 결론은 맛있다!
10년전에 왔을 때보다 더 만족스럽게 먹은 것 같다 별로 안기다리고 먹어서 그런가? 11시15분쯤 도착해서 25분쯤 들어갔다 평일 낮인데도 본점은 대기가 있는 게 정말 대단.. 너무 맛있게 먹었지만 대기를 1시간씩해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나중에도 먹을 의향은 있지만 대기가 길면 비추~!
또치
2년만에 먹는 이재모 피자.
평일 비성수기라사 그런지 아니면 일찍와서 그른지 5분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다.
우리는 이재모러스트(s)를 치즈반, 햄반으로 주문하고 본점에서만 먹을 김치볶음밥을 주문. 그리고 여기 필수소스 갈릭소스까지.
이재모피자는 여전히 맛있군… 근데 2년전이 더 맛있었던 느낌…뭐지… 예전에 먹을 때는 거의 찬양하면서 먹었는데…
그래도 여전리 라스트는 최고였다. 치즈가득에 쫄깃함과 짭짤한 그 맛. 거기에 갈릭소스를 찍어먹으면 최고.
김치볶음밥은 일반적으로 먹는 김치특유의 맛이 적어서 눈 감고 먹으면 그냥 야채볶음밥이라고 생각할 것 같은 맛.
피자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나쁘지 않은데 여기서 굳이 이걸..?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다.
2년전에 먹었던 그 기억의 맛이랑 약간 달라서 당황;; 맛이 없진 않은데 갑자기 평범해진 느낌?
호놀룰루룰루
어렸을 때 치즈 진짜 많이 넣어주던 동네피자집 느낌. K-피자의 정석.. 점심에 둘이 김볶에 기본 반반크러스트 라지 시키면 한 4조각 남겨서 포장해갈 수 있고, 집에서 전자레인지 돌려묵음 꿀맛임. 안남기고 싶으면 미디움 해도 충분
다정해
토마토소스와 피망, 양파, 양송이, 햄, 베이컨, 페퍼로니, 치즈가 듬뿍 올라간 기본 콤비네이션 스타일피자예요
한입 베어물면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
자극적인 맛의 피자가 아니라 처음 드실 땐 이게 왜? 싶으실 수 있는데 재료의 퀄리티 자체가 높기때문에 먹다보면 왜 인기가 많은지 알수있음!
크러스트는 치즈반 소세지반으로 주문해봤는데 치즈는 고소하면서도 짠맛이 강하지않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고 소세지는 톡하고 터지는 식감은 좋았으나 짠맛이 조금 강한 편이라 호불호가 나뉠 듯해요
개인적으로는 치즈가 훨씬 더 맛있어서 다음에 간다면 무조건 치즈로만 주문할 예정이에요
웨이팅이 긴것은 펙트이지만 대기 걸어놓고(캐치테이블, 순서미루기 가능)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오면 시간 잡아먹는 것도 거의 없어서 한번쯤은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정 기다리는게 싫으신 분들는 포장해드시는 것도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