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onyy
떡만 있는 떡볶이인데 너무 맵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한 게 맛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비조리로 사와서 해먹어도 맛있다.
술고기
쫄볶이(4,000)&김밥(3,000)&순대(3,500)
저도 드디어 왔습니다 남동공단 공단 떡볶이! 소문대로 진짜 맛있는 옛날 떡볶이네요 동네에 있던 홍릉문구 떡볶이가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다시 먹고싶은 맛... 그래서 비조리를 잔뜩 사서 냉동실에 쟁여두었습니다 비조리도 3인분에 7,500원밖에 안해서 부담이 없네요
김벌구
입 씻고 왔어요
예전보다 웨이팅 없고
가격 올랐어요 ㅠㅠㅠㅠ
녹노크
학교앞 떡뽂이의 이데아 같음 줄서서 먹을 일 없음 더 그럴 것 같다 의외로 김밥이 진짜 기본중에 기본으로 잘만들어졌다 김밥만 자꾸 생각난다 전메뉴 다 무난함. 만두는 간이 딱 맞아서 간장을 찍을 일 없었음 국물은 셀프로 준비되어 있다 캐치테이블 3순위쯤부터 들어가도 되는지 물어보면 된다
달님
쫄볶이 3,500
떡볶이 2,500
순대 3,000
라면 3,000
김밥 2,500
하 진짜 유명하다고 캐치테이블 웨이팅 1시간 20분 걸려서 아부지 데려갔는데
지금껏 데려간 식당 중에서 워스트 2위로 선정됨
가격 저렴한 것 빼고는 제가 만든 게 훨씬 맛있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때리지마세요)
칼칼한 고추장 떡볶이에 익숙해진 사람에겐 다소 밍밍하였습니다
저도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긴 했는데
김밥은 집김밥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고.. 순대도 찰진 편이었네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