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riccio
매년 크리스마스에 다른 맛으로 브쉬 드 노엘을 판매하는데 올해는 좀 가볍고 상큼한, 먹기 좋은 케이크 였다. 딸기 마스카포네 크림, 딸기 콤포트, 코코넛 가나슈, 코코넛 다쿠와즈, 사브레 쇼콜라 조합인데 가벼운 크림이 포인트였던. 첫 예약했던 2015년부터 케이크 상자 사이즈는 그대로인데 안에 케이크가 2-3년 전부터 작아진... 다른 집보다 케이크 가격은 덜 오르고 사이즈는 많이 작아진 것 같다.
capriccio
오랜만의 메종엠오. 작년의 초코타르트나 올해 와인타르트 같이 클래식한 스타일의 디저트가 아주 맛있는데 자주 나오진 않는다. 코코아, 바닐라 풍미가 짙고 잘 익은 체리와 과일잼의 향이 어우러지는 풀바디 와인이라고 했는데 가을에 잘 어울리는 케이크였다. 상큼한 브리오슈도 맛있었는데 잣크림 에클레어는 패션프루트와 좀 어색한 조합 같았던..
예송이
소금초코, 글라세
맛있다 그리고 이걸 먹으면 이상하게도 내가 특별해지는 기분이 든다
유명해서 맛있게 느껴지는 걸까? 맛있어서 유명해졌을까?
잘 되는 집의 위엄이 느껴졌던 방문
"맛있다!"는 나의 지도
구움과자를 좋아하진 않지만 맛있네요
타룬
10주년 기념치고는 살짝 아쉽긴한데…기본 클라스라는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