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
매장이 매우 넓은데 사람이 꽉 차있더라구요. 주변 회사원들이 자주 찾는것 같아요.
기본찬 4가지와 미역국이 깔끔하고, 사진은 급하게 찍어서 생선이 작아보이지만 실제로는 무척 커요. 삼치구이를 시켰는데, 삼치를 먹느라 배가 불러서 밥은 많이 남겼어요;ㅎㅎ
솔직하게 써보지
고등어구이가 9천원이었어요. 다른 무난한 생선구이집과 가격은 비슷한데 매우 깔끔하고 깨끗한 쾌적함이 좋았습니다. 고등어구이는 원래 맛있는 거니까...? 만큼 맛있었어요. ㅎㅎㅎ 이 곳의 미덕은 "가성비가 좋고 쾌적한" 생선구이집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꾸꾸
[생선구이 맛집을 찾아서...🐟]
여기도 회사 근처였다,,생선구이가 먹고싶을때 가던곳인데
가성비 좋고 맛도 좋다😄👏🏻
생선을 종류별로 시킬 수 있어서 밥먹기 딱 좋다
A
평일 점심. 삼치 품절이라 임연수 주문.
커서 깜짝놀람. 맛남! 미역국도 맛나
봅
1차 알탕, 알이 많지 않지만 퀄리티 좋고 국물맛이 넘사.
2차 고등어 묵은지, 묵은지 시큼하니 맛있는데 양이 작음. 고등어는 매우 실하고 비리지 않아서 좋음.
삼치구이, 홍대 털보 고된이랑 비교하면 사이즈는 작지만 퀄리티는 비슷하니까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