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웅니올시다
저는 이런 한 상 너무 조와해요 ..
간이 슴슴한 반찬들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달거나 짜거나 강하거나 하는 것들이 없어 딱 밥 반찬으로 먹기 좋은 정도!
들기름에 버무린 도토리묵이 ㄹㅇ 치트키 .. 엄빠랑 왔으면 세 번은 리필해 먹었을 것 같은데 꾸욱 참았음미다 .
보쌈정식, 낙지볶음정식 두 종류 다 시켜봤는데 둘 다 완전 만족!! 보쌈은 잡내없이 부드럽고 간이 딱 잘 되어 있어서 다른 거 안 찍어 먹어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욤. 옆에 같이 나온 채소장아찌가 매우veeerrrryyyy 독특했는데 익숙한 나무향(ˀ̣)이 꽤 강한 맛이 강렬했거등요 .. 근데 계속 무슨 향이지 어디서 느껴본거지 생각하며 하나씩 먹게되는게 싱기 ㅎ
낙지볶음은 사진에는 없지만 아쥬 탱글탱글 부드러운 식감에 첫 입은 단가ˀ̣ 싶다가 금방 사라지는 단맛과 짠맛에 오 ~ 꽤괜 ~ 했답니더 ㅎㅎ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더라면 .. 김치가 조콤 맛이 없고 ㅎㅎ.. 밥이 매우 질다는 것 .. ㅎㅎ .. 하지만 다른것들이 충분히 다 커버쳐주기 때문에 자주 오고 싶은 곳 중 top급 등극♥
스라
강원도 향토식당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곤드레밥이 먹구싶어서 방문했는데 점심시간 살짝 빗겨간 시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다. 보통 보쌈정식이나 낙지정식을 먹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보쌈보다 낙지가 더 취향에 맞았고, 메인 음식들보단 반찬들이 너무 맛있었다. 특히 들깨 도토리묵이 내취향이었음😖 건강하지만 맛있는 식사 한 끼 먹고싶다면 추천합니다~ 메뉴판엔 곤드레밥 추가 4000원으로 적혀있지만, 와서 살펴보시곤 곤드레밥도 더 주시는 인심도 좋았음
맛잘알호소인
#산나물보쌈정식
일단 반찬이 많이 나와서 좀 놀랐다. 반찬들이 다 간이 되어 있어서, 약간 싱거운 밥과 잘 어울린다. 밥은 찰기가 있고, 취나물이 비벼져 있다.
메인 메뉴인 보쌈은 뭔가 약재를 넣고 삶은 것처럼 미세하게 약재맛이 난다. 오돌뼈가 있긴 하지만 가볍게 씹어먹을만큼 작았다.
전반적으로 몸보신하는 느낌의 집밥이었다. 물론 몸보신 느낌을 주지만 13000원이라는 가격때문에 자주 오기에는 부담이 된다.
Song
나물 정식을 파는 곳인데 음식들이 깔끔하고 좋다.
산나물보쌈과 낙지볶음을 주문했는데
음식들이 깔끔해서 괜찮았음.
이후에 파전, 더덕구이를 주문했는데 다 괜찮았다.
다음에는 녹두전이나 제육도 주문해봐야지 ㅎ
Layner
산나물보쌈정식 ₩10,000/인 (사진은 2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