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뭐 돼? 점심시간11시35분에 방문했더니 대기가 미친듯이많습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인테리어는 레트로 벗 고급지게해놨습니다 25분정도 웨이팅 후 입장, 메뉴판을 확인해봤더니 역시 요즘 즉떡은 비싸군요 튀김에 각1인시키면 순식간에 3만5천원이 됩니다 맛은 정말 자극적임이 없는 애기들도 먹을 수 있는 즉석떡복이 맛입니다 무난하게 먹었지만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가성비도 쏘쏘, 맛도 특별하지않아서 그냥 무난했어요.. 근데 괜찮다보다는 그냥 그래서 별로.. 애매한점수네요..
나융
또떡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평범한 즉떡 집들이죠
먹선생
튀김이 푸짐하고 맛있읍니다. .💡
이연
소주도 파는군요
점심시간에 2병을 보았습니다. 저 아니예요..
YNZ
역삼 근처에 있는 즉석 떡볶이집. 떡볶이를 두 종류 이상 섞어서 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매운맛은 거의 없고 달달한 맛이 주를 이룬다. 떡볶이 보단 의외로 튀김이 맛있었다! 폭탄 같은 비주얼의 김말이는 보는 것 만큼이나 맛이 좋다. 식후 볶음밥은 셀프. 그래도 너무 바쁘지 않으면 직원분이 가끔 봐주시기도 한다. 지역이 지역인지라 떡볶이치곤 가격이 높다는 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