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뷔페를 좋아하셔서
자주 가는 편입니다. 예전부터 자주 갔었고
리뉴얼 전 리뉴얼 후 다 가봤는데 요즘 이만한 가격대의 뷔폐가 거의 없어서 대안이 없는 점도 장점입니다. 저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고가도 아닌 딱 무난한 가격대의 뷔폐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꽤나 좋아하고 부모님도 좋아하셔서
가족모임 자리로 손색 없습니다만 항상 길이막히는 곳에 있어 차로가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역에서 가까운것도 아니기때문에 교통이 많이 불편한 편입니다.
김미영
비쥬얼이 이모양이라 오해가 있을것 같은데 보노보노입니다.
다섯시반 오픈에 맞추어 가면 콜키지도 프리고 가벼운 주류는 포함에다가 위스키판매하는것도 아주 비싼 가격은 아니라서 저희는 위스키 주문해서 매장 마감할때까지 앉아있었습니다.
음식종류도 꽤 많고 어른들 좋아하시는것도 많아서 회식하기 아주 좋음.
나혼자 헛갈려서 사람들한테 쿠우쿠우 간다고 해서 졸지에 쿠우쿠우에서 회식하는 사람됨...
먹더쿠우
특정 시간대들 방문 시 참치 해체쇼를 볼 수 있습니다.
수작찡
[대치동] 보노보노
주말 디너 8만원대... 그 값어치를 하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맛은 좋았다고 한다^,^ 재방문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