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많은 탐짱면이 있다는 건 정말 좋지만 맛은 그냥저냥? 탕수육 자체는 튼실하고 좋았는데 소스가 너무 강한데 부먹으로 먹으려니 힘들었어요..담에는 탕짜면 도전해볼게요..
먹더쿠우
24시간 홀 영업하는 중국집. 2층이나 되는 홀을 운영하길래 낮에 사람 많이오나?.했는데 새벽 시간에 2차 3차 하러 온 손님들이 제법 있었음. 짬뽕도 산더미처럼 해산물 가득 나왔고 국물도 나쁘지않은 합격점. 탕수육도 나쁘지 않았고 소스도 이정도면 괜찮은 준수한 동네중국집.
투명한반창고
원래는 괜찮은 곳인데 이날만큼은 별로. 입맛이 없었었나를 의심했던 짜장의 맛은 좀 밋밋했다. 탕수육은 기본은 해서 괜찮았고 물만두는 완전 실패. 정말 물에 빠져있는 만두일뿐... 다음번에 물만두는 꼭 먹지않는 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