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을지로 골뱅이

처음에 방문 했을 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음 마지막 방문 했을 땐 알바생은 불친절했으며 몇번을 불러야 겨우 주문 할 수 있었음 치킨은 덜익어서 나옴 그 뒤로 안감

동네 근처라 매년 여름에 한 번 정도 가게 되는 가게. 특별할 것도 나쁠 것도 없다. 화장실이 다소 지저분해서 아쉬움.

야장의 계절이 돌아왔으니 을골 가줘야지 얼음생맥주라 엄청 시원하고 맛있음! 골뱅이무침은 당연히 맛있고 치킨이랑 닭똥집튀김도 맛있다 새벽한시까지 영업해서 퇴근후 늦은 시간까지 마시기 좋아욤

이동네 술집이 참 없네 겨우 찾아 들어간 집 동네 사람들 사랑방인듯 날 좋을때 야장도 가능함

을지로골뱅이 을지로에 있는 골뱅이집보다 파가 매운 느낌이다. 클라우드 생맥을 팔아서 좋았음. 동네 주민이 추천해줘서 갔는데 진짜 동네사람들의 단골집 느낌이었다. 여자 직원들 엄청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