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뉴
카모소바 먹었고 저녁대 갔더니 사장님이 엄청 바빠보이셨아요! 그래도 친절하셨습니당 ㅎㅎ 카모소바는 육수가 진하고 오리랑 소바가 잘어울렸어요!! 다음엔 튀김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미오
강남권에서 가장 좋아하고, 많이 가는 집!! 특히 이 겨울에 저 ‘카모소바’는 제게는 농민백암과 쌍벽을 이루는 든든한 한그릇입니다. 숯불에 잘 구워 올린 오리고기와 이 집의 소바 국물이 아주 잘 어울리며 따뜻하고 맛있는 보양식 한그릇이 완성됩니다. 여기 또 이집은 양도 꽤 넉넉 하거든요. 운동하고 나서 든든한 단백질 + 깔끔함 포만감이 먹고 싶을 때 인근에서 젤 먼저 생각나는 음식이고요.
가게가 크고, 메뉴도 다양하고 소바 온냉으로 다 되는 다양한 구성이 있지만, 돈까스도 맛있어 돈부리 등도 인기가 많고 튀김 추가하는 세트 구성도 만족스럽습니다. 남녀노소 다 손님이 많은 잘 되는 식당이죠. 점심에도 기본으로 나오는 웰컴과자 같은 소바 튀김을 주워먹다보면 다양한 식사들이 이어 나옵니다.
한 시절 강남의 미식가들이 즐겨 찾던 곳인데 이젠 편안한 대중 식당 위치로 왔어요. 이 곳은 원래 사장님의 아버지가 도쿄에서 1950년부터 연 소바집을 2대 사장님이 이어 받아 한국으로 건너와 01년에 연 식당인데 몇 년 전부터는 창업자분의 손자가 이어서 하고 있다는군요. 오랜 일한 분들의 느낌이 있는, 이제는 강남권 노포가 된 정감 가는 식당입니다. 제겐 이 동네의 작은 기쁨이죠. 언젠간 가서 술도 먹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사진은 모두 다른 날.
anxkgrns
오무라안에 가서 카모세이로 소바를 먹었습니다.
"맛있다"라는 느낌은 못받았지만
같이 간 일행분의 카모소바는 평가가 좋아서
다음에 가서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우넹면
역삼 1티어 텐동집!!!
다만 나오는데 정말 오래...오래 걸리니 점심시간이 길고 인내심이 강한 분들만 가십시오. 텐동 소바 다 맛있어요. 바삭함이 일품입니다 😭
마리웅니올시다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음식만 찾게 되네용 ㅎㅎ,,
자가제면 메밀소바라 역시 메밀면은 꼬소~하고 부드러우면서 약간은 뚝뚝 끊어지는 식감이 저는 너무 좋았어요!
카모소바(온소바)로 먹었는데, 두툼한 오리고기가 상당히 많이 올라가더라구요! 그에 비해 국물이 많이 탁해지거나 기름져지지 않아 신기했어요👍🏻 육수 깊은 맛도 해치지 않으면서 간도 딱 적당하다고 느껴져 요 근래 먹은 면요리 중 가장 많이 먹었던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