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찔이라 루비보단 여기가 낫네요
근데 두꺼운 쌀떡 대비 좀 밍밍하긴 한거 같아요
혼자 와서도 이런저런 조합으로 적당한 양만
시켜 먹을 수 있는 점은 좋구요
nn년간? 누적된 여러 진상의 요구를
매장 곳곳에 출력해서 붙여둔 것이
재밌었습니다
떡볶이 하나 먹고 안되는거 찾고
또 하나 먹고 다음 안되는거 찾아 읽고..
요넨
근처에 있는 서강쇠보다는 아숩지만 쬴깃쬴깃 맛있긴 하다
기미재
평범한데.. 생각나고..
평범한데.. 포장하러 가게되는..👾
당뉴
먹어본 쌀떡 중에 꽤 마음에 드는 편!!
범벅으로 시키는게 혼자 갔을 때 제일 좋은 선택지 같아서 떡+순(5000원) 조합으로~ 순대는 반인분에 간or호파 선택 가능!! 달달하고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