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켜누
라멘에 이어 이번엔 연어 벤또를 먹어봤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 일단 나무 그릇에 정갈하게 담겨 나오는 비주얼부터가 너무 예뻐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요.
연어가 정말 신선하고 두툼해서 씹는 맛이 제대로예요. 연어 특유의 고소함이 밥이랑 너무 잘 어우러져서 마지막 한 점까지 아껴 먹게 되는 맛! ✨ 벤또 안에 곁들여진 찬들도 하나하나 정성스러워서 조화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라멘도 좋았지만, 여기 벤또는 주기적으로 생각날 것 같아요. 선릉역 점심 메뉴로 완전 추천합니다! 🍣🧡
바켜누
선릉역 근처에서 진한 일본식 라멘이 당길 때 찾게 되는 우마쿠라! 🍜 국물이 깊고 담백해서 한 입 먹으면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에요. 면발도 적당히 탄력 있고 차슈도 부드러워서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
매장 분위기가 아늑하고 차분해서 혼밥하기에도 전혀 부담 없고, 정갈하게 나오는 한 그릇 덕분에 기분 좋은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저녁에 방문해서 이자카야 메뉴들도 꼭 먹어보고 싶네요! 잘 먹었습니다. 😋👍
세이지
사바는 왜 업서졌나요 넘 슬퍼ㅠ
진리
우마쿠라벤또 21000으로 올랐다…알차게 맛은 정말 있었지만 누가 사주는게 아닌 이상 내 손으로 사기엔 손이 벌벌 떨릴거같다..
예랑
한줄평: 점심엔 벤또와 라멘, 저녁엔 이자카야로 인기인 선릉역 터줏대감 선릉역 근처에서 선릉 방향을 끼고 걷다보면 식당들이 참 많다. 그 중 이 동네에서 업력이 꽤나 되면서 점심시간에는 밥먹으려는 직장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저녁에는 한잔 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한 <우마쿠라>에 다녀왔다. 점심시간에 11시 50분에 갔더니 25분 웨이팅하고 12시 15분 입성. 점심엔 주로 벤또 메뉴와 라멘을 주문하는듯 하다. 나는 가게 이름이 들어간 우마쿠라벤또(1.9만)를 주문. 지라시스시에 카츠 불고기 등 토핑이 다양한 벤또다. 회전율이 좋아서인지 위에 올라간 해산물 네타 신선도는 좋다. 하지만 맛 자체는 무난한 편. 존맛탱!! 은 아니지만 무난하게 점심에 먹기 좋은 스타일. 불고기는 좀 뜬금없긴 하지만 배리에이션이라 생각하면 또 나쁘지 않다.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깔끔한 일식 찾을 때 괜찮은듯 하다. 그리고 점심부터 기린생맥주 한 잔 들이킨건 안비밀 (쉿!) Insta @yeh_rang #먹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