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룸이 있는 와인바, 프라이빗하게 즐기기 좋은 곳> 정말 다양한 와인을 취급하고 있는 와인바다. 가격은 저렴이부터 고급이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만족 저렴이는 4만원대부터. 더운 여름이라 화이트와인을 시켰는데 처음 나온 화이트는 차갑게 되지 않은 상태라 살짝 실망했다. 그래도 두번째 병은 차갑게 서브됐다 바질샐러드(21,800원) 가격에 비해 너무 부실한 양.. 그래 와인바니까.. 그래도 생바질페스토를 사용했기에 나름 만족했다
면발
모로코음식? 인진 잘 모르겠고
분위기는 중동 배경 방탈출카페 스러워요???
가격 보고 좀 당황스러웠고
음식 비주얼 보고는 더 당황했는데
맛이 있어서 더더 당황;;;
재방문 할 정돈 아니지만..
아니 이게 왜 맛있죠? ㅋㅋㅋ
RX
모든 테이블이 다 룸 형식이라 코시국에 딱 좋은 식당이지만
음식이 다 너무 천천히 나온다….🙃
당케쉔
공간이 모두 룸처럼 분리되어있어서 일행끼리 얘기하기 좋아요. 부라따치즈와 달달이 방울토마토, 새싹채소에 약간 향신료 맛? 중동 느낌나는 음식들 맛 괜찮아요.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고 공간이 나뉘어 있어서 방해받지 않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아라비아따 링귀니 파스타는 약간 매콤한데 해산물 낙낙히 들어있어서 먹기 좋았어요. 후무스도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