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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진대감 선릉점

진대감 선릉점

3.6/6개의 리뷰
브레이크 타임오늘 15:00 ~ 17:00
  • 메뉴
  • 리뷰 6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00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564-1253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0길 25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고깃집
  • 소고기
  • 한우
  • 차돌삼합
  • 꽃등심
  • 맛있는녀석들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6

  • 추천
    29%
  • 좋음
    50%
  • 보통
    0%
  • 별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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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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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배고픈 퇴사무새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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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원이 가면 .. 거의 오마카세 ,, 직원 한 분이 여러 테이블을 커버 못해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그냥 차돌 한점, 관자 한점 판에서 건져 먹으면 혼남ㅋㅋㅋ 안시킨 메뉴도 우리한테 오고 하나 주문해도 두개씩 오고 ㅋㅌㅋㅋㅋ 넘 정신없는 식사 ㅋㅋㅋ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수누키구분점
    방송타서 유명해졌다하여 방문해 봤습니다. 차돌삼합 먹었는데요~ 직접 구워주시고~ 차돌에 관자,김치,버섯등등 조합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친절하셨고요~ 흠이 있다면.. 좀 비싸다는거~^^ =============== 시설 4.0/5 깨끗해요~ 친절 5.0/5 친절하세요~ 맛 4.0/5 차돌과 관자의 만남 가격 3.0/5 꽤 비싼편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딩초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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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인분에 무려 23000원인데.... 이거 뭐 5인분 먹어도 배 안찰듯 ㅜㅜ...? 일인분 먹으려면 정식도 같이 시키면 되것다 정식이 아주 잘 나옴 그래도 하나씩 정성스럽게 싸주셔서 맛나게 먹었담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재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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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맛은 있었어요. 그렇지만 응대가 최악이라 별로입니다. 이영자씨의 맛집이라며 친구가 가고싶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손님이 많아 딜레이가 되기는 했지만, 직원분이 친절히 구워주셔서 두 점 정도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런데 직원분이 이제부터는 사장님이 구워주실거니 절대 손대지말라고 강조하시며 기다리라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10분, 15분이 지나도록 사장님은 저희는 보기만 하고 단골인듯한 옆테이블만 구워주시더라구요... 심지어 옆테이블은 먹는 속도가 굽는 속도를 못따라가서 고기를 쌓아두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사장님이 저희한테 '왜 그러고 있느냐'라고 해서 사장님이 구워주신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알았다고 하시고는 다시 그 단골인듯한 테이블만 신경 쓰시고 손님들 앞에서 직원들한테 화 내시고... 기다리는 동안 다른 직원이라도 부르려고 했지만 직원들 다 너무 바쁘고 몇명 없어서 부를 수가 없었어요. 30분동안 불판만 보고있다가 못참겠어서 먹은 것까지만 결제하고 나가려고 하니 사장님이 저희한테 갑자기 버럭 화내시더라구요. '우리집은 애초에 셀프인데 왜 안구워주냐며 화내고는 굽지도 않고 가만히 있냐'라고 화내시는데 저희 옆테이블은 본인이 직접 구워주시고, 다른 테이블 구워주는 직원들은 뭔지... 그리고 진대감 다른 지점 간 지인 말로는 다 구워주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직원분이 사장님이 구워주신다고 했다고 하니 '그럴리가 없다, 우리는 원래 안구워준다'고 소리지르며 화를 내시다가 뭔가 본인들의 착오를 발견한건지, 직원들 다 휴가가서 없다. 지금 바쁜거 안보이냐. 왜 구워달라고 하냐며 화를... 저희가 먹은것만 결제한다고 했을때도 싸우기 싫어서 그냥 조용히 결제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왜 본인이 먼저 소리지르시는지 모르겠어요. 화를 내시다가 진정되셨는지, 돈은 받지 않을테니 먹고 가라. 블로그에 후기 올려도 상관없다. 구워줄테니 먹고가라고 하셨지만... 화내는거 보다가 공짜로 먹는게 무슨 소용일까요. 두 점은 먹었어서 일인분 결제하고 나왔어요. 후기를 올려도 된다고 하셨으니 리뷰 남겨요. 기타 다른 불만은 객관적이지 않아 제외했습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삶은달걀구분점
    점심백반이 6천원 치고는 정말로 맛깔나게 잘 나오는 집. 저녁때 파는 차돌박이 삼합인지가 굉장히 맛있고 비싸다던데 한 번도 먹어보질 못해서 패스. 점심때 사람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접객은 기대할 수 없다. 특히 주인장의 괄괄함(?)이 호불호 크게 나뉠 듯.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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