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온순
완성형 치아바타, 브라운브레드.
양재천 인근에서 발견한 소중한 치아바타 맛집 '브라운브레드'가 논현에 생겼습니다. 옮겨오신 건지, 분점인 건지 모르겠네요.
이 집의 치아바타는 진정 완성형이라 생각합니다. 촉감과 식감, 농밀한 맛까지 정말 취저입니다. 이 빵의 진가는 사과샌드위치를 만들었을 때 드러납니다. 얇게 저민 사과의 아삭 식감과 농밀한 빵의 맛이 제대로 섞입니다.
가격이 아깝지 않은 치아바타입니다. 한 번 도전해보시길.
우동사리
비플레이트 / 매봉
뺑오쇼콜라가 바삭하고 쇼콜라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제일 좋았어요.
스콘은 많이 달지 않고 담백해서 좋았는데 엄청 특별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았어요.
그래도 빵이 전반적으로 건강한 재료를 쓰고 신선하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해요
투명한반창고
평일에도 바쁜데 토요일은 정신없게 바빠보인다. 자리는 있으나 샌드위치 준비되서 나오는데 대략 30분. 그래도 기다릴만한 곳.
첫 방문때 빵만 먹었을 때엔 감흥이 없었지만 샌드위치를 먹고나니 여긴 샌드위치구나 싶었다.
샌드위치는 가벼운 샐러드와 같이 나온다.
■길바나 유기농 레모네이드
청량하게 탄산이 있으며 빼어난 새콤한 맛과 단맛은 가벼운 정도.
■치폴레 비프파스트라미 포카치아 샌드위치
비프파스트라미, 루꼴라, 치폴레소스, 올리브오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포카치아.
비프파스트라미의 풍부한 맛, 치폴레 소스의 매콤함이 섞인다. 루꼴라는 채워진 층이 두꺼운만큼 루꼴라의 풍미도 가득.
■잠봉 프로마쥬 바게트 샌드위치
버터, 후추, 치즈, 잠봉
단단하고 바삭한 식감이 좋은 바게트.
재료는 심플하게 버터와 잠봉을 채웠으니 맛도 이 두 가지이다. 후추는 잠봉에 뿌린 모양인데 거의 느껴지진 않는다.
버터가 두텁지만 느끼하지 않으며 잠봉의 맛이 진하게 난다.
■시나몬롤
나이프로 자를 때엔 단단한가 싶었지만 겉부분이 살짝 바삭한정도이고 속은 부드럽다.
빵의 결마나 풍부한 시나몬의 풍미가 있다.
CC
이대앞 시절부터 제일 좋아하는 빵집. 언젠가의 갓 나온 치아바타를 시식했을 때 사랑에 빠진 것 같음…
당시의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폴앤폴리나 출신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치아바타/바질빵/화이트브레드/깡빠뉴/치아바타샌드위치들이 맛있음.
인간의 먹방노트
ㅎㅎㅎㅎ 사진은 까먹었지만 ㅜㅜ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