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감성타코
가로수길에 있는 감성타코. 화이타를 시켜먹는 게 제일 이득이다. 체인점이라서 맛은 사실 감성타코 먹어봤다면 아는 그 맛..
그래도 여기가 좋은 게 또띠아 플래터에 있는 건 모두 무한리필이라는 점..
정접시🤍
타코에 냉동 재료 쓰는 거 용서 못해
생강조아
3층에 위치.
고수 달라고 했는데 얼었는지 상했는지 색 변한 잎들이 많아서 불쾌했다. 직원 불러서 다시 달라고 할까 생각도 했는데 이미 태도에서 별로라고 느껴져서 그냥 얼른 먹고 나옴.
타코와 퀘사디아 부실함.
프랜차이즈라 어설픈가, 지점마다 품질 차이가 많은가 먹으면서도 갸우뚱했다.
살면서 가장 돈 아까운 식사였다.
여기에 쏟아내고서 잊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