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 괜찮았던 곳 도우가 쫀득하고 재료가 모자란듯 딱 적당히 들어 있어서 맛있었다 가게 이름을 딴 로드빌 피자는 좀 매콤했다
파스타는 비쥬얼과 향은 아주 합격이었는데 스파게티 본연의 맛만 났다 뭔가 소스를 잘 못묻히시나 싶었음
다음에 가면 피자를 시킬 것 같다
Brad Pitt
-맛 대비 너무 비싼 가격. 어린 닭고기라 시켜봤더니 그냥 닭다리 정육이네요. 시중에 유통되는 영계 대부분 생후 40일~60일 사이니까 그게 틀린 말은 아닌데 너무 말장난 아닌가 싶음.
용산구불주먹
염념념굿
좀 비싸서 내돈주고는 안먹으러 올 것 같다
맛은 그냥 평범하다
조잉
남의 돈으로 먹은 점심,, 평가를 내릴 수 없지만 메뉴바이메뉴가 좀 컸던 느낌 ㅠㅠ
새벽처럼
요 세가지 메뉴에 음료 추가 해서 79,000원.
처음 리뉴얼 했을 때는 맛이 갈피를 못잡 더니 이제 그래도 맛은 잡힌 듯. 리뉴얼 전에는 양도 엄청 많아서 가성비가 매우 좋았는데. 이제 그 정도는 아니다. . 찾아올 맛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캐주얼 이탈리안 먹고 싶다면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