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화이브 앤투 버거저니

버거 집이 파스타 가게로 바꼈나봐요. 알리오 올리오는 좋았는데 토마토는 별로였습니다.

언주) 비트 소스가 핑크색.. 맛은 무난

언주와 학동 사이 어느 골목의 작은 버거집. 너무 기름지지 않으면서 맛있었습니다. 담백한 수제버거가 먹고싶을 때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어니언링과 감튀를 세트로 함께 시켰는데 어니언링이 매우 바삭 훌륭했습니다👍

언주역 '화이브앤투버거저니'

화이트앤투버거주문. 특색있는버거라기보단 우리가 알고있는 햄버거맛을 최적화시킨듯.. 참깨타작하듯 우수수떨어지는 참깨와 함께 맛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