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레프레미스

아주 오랜만에 다시 와보니 레프레미스 마카롱의 매력이 더 선명하게 다가오네요. 지나치게 달지 않고 재료의 풍미를 잘 살린 맛은 오래 사랑받는 게 당연하겠지요. 문 닫기 직전에 도착하는 바람에 남은 6개 종류만 고스란히 담아왔는데 그 중 제일은 망고군요.

피에르에르메가 생각나는 마카롱집 마카롱 하나에 2500원 의외로 커피가 정말 맛있었다

클래식한 마카롱은 언제나 대환영이지🫶

제일 좋아하는 마카롱집 근데 이제 교통 상황으로 잘 못 가는.. 인절미가 진짜 미쳤었음...... 퓨전된 맛을 그리 선호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클래식한 마카롱 오랜만이네요!! 장미가 제일 취향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