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와도 기본은 하는 곳
근데 .. 막 방송으로 차빼라고 하고
그러니까 깜짝깜짝 놀래게 되는..
딸기케이크는 비추고요
(큰 감흥 없던 크림라벨이 나은 편)
밀크티 무스나 몽블랑이 나아요
봉숑봉숑
신사역 카페 듀자미
케이크로 유명하다고 들었지만 다소 평범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서 블루리본 받은곳 맞는지 매우 의문스러웠... 커피는 무난해서 나쁘지않았어요
- 말차치즈케이크 / 딸기케이크 / 아메리카노 / 라떼
청녹
몰랐는데... 블루리본 카페라고 하더라구요
일행이 데려가줘서 갔던 곳인데 리뷰쓰려고 찾아보다가 이제야 알게된 사실 'ㅇ' ... 카페가 되게 넓고 분위기가 예쁘게 잘 되어있다! 그리고 디저트가 엄청 많았는데 그중에서 구름둥둥 케이크도 먹어보게 되었다. 내스타일 맛은 아니였어서 일행 다 먹으라고 줬어요 그냥저냥 괜찮았던 경험입니다
petrichor
3번째 방문이에요. 3번째 실망이구요...😢
판매중인 케이크 종류가 많아
여기서 뭐라도 맛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재방문을 했는데
먹었던 디저트 모두 맛의 퀄리티가 굉장히 아쉬웠어요.
파티셰가 만든 게 맞나 싶을 정도...
입구에 10개 이상의 블루리본 스티커가 붙어있던데
블루리본은 역시 믿을 게 못 되는군요.
뚜여믜
갈때마다 평범하단 느낌...친구가 좋아해서 가긴가는디 맛이 단순하다해야하나 그런 느낌 별 감흥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