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에 비해 다소 실망스러웠던 식당 가게 앞 인도에 다섯대 가량 주차는 가능하다 가게에 들어서니 홀테이블에 테이블 간 간격도 좁아 방역수칙 준수는 힘들어보였고 파리도 날아다녀서 ㅠㅠㅠㅠ첫인상은 좋지 않음 직접 다 구워주시고 밑반찬도 정말 많다 그치만 밑반찬도 딱히 맛있는건 없었고... 그저그런 장어와 그저그런 밑반찬의 평범한 집 민물장어 1마리에 35,000원 가격이고 소금구이/간장구이/고추장구이가 있음 요새 장어집 맛난데 정말 많지만 이집은 딱히 추천할 이유는 못찾았다ㅠㅠ
아니아니
오래된 맛집이라고 합니다.
장어랑 장어탕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구런데.. 낙후된 시설까진 이해합니다.
그치만.. 요즘 같은 시대에
종업원, 주방직원들이 마스크를 안쓰고 있어서 먹는 동안 조금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