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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테이블링 - 오늘 손 칼국수 & 찜 강동본점

오늘 손 칼국수 & 찜 강동본점

3.8/6개의 리뷰
오늘 휴무
  • 메뉴
  • 리뷰 6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휴무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2-477-0777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동구 풍성로 206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해산물
  • 생선요리
  • 아구찜
  • 해물찜
  • 한식
  • 칼국수
  • 수제비
  • 주차가능
  • 예약불가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8

  • 추천
    50%
  • 좋음
    50%
  • 보통
    0%
  •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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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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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Amy구분점
    리뷰 이미지
    오늘 손 칼국수 & 찜 in 성내동 해물도 신선하고 적당히 매콤해서 맛있었던 해물찜. 해물찜먹고 볶음밥은 꼭 필수이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현자상구분점
    리뷰 이미지
    늘 와 손님 많다..... 라는 생각하면서 지나갔던 가게를 드디어 가봤습니다.....(줄서는모습을자주봄) 해물찜 사이즈는 소자와 중자뿐인데 이게 소자입니다.. 음식 나오고서 양이 한바가지여서 정말 화들짝 놀랐습니다...... 3명이 가서 소자가 2~3인용이라길래 팥칼국수도 시켰는데 그 어느 메뉴도 다 먹지 못했습니다.. 팥칼국수는 그렇게 묽지도 그렇게 꾸덕하지도 않은 무난한 느낌이었는데 매콤한 해물찜과 먹기에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통통하면서도 긴 낙지가 부드러웠고 전복 소라 새우 게 아귀 곤이 정말 푸짐하게 들어있었고 거의 다른 일반적인 해물찜 가게에서 아구찜을 주문하면서 해물추가를 한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콩나물보다 해산물이 더 많은집은 처음보는것같네요.. 간은 제가 조금 짜게 먹는 입맛이라 약간 아주약간 싱겁다고 느껴졌고 싱겁게 먹는 일행 입맛에는 아주 딱이라고 하덥니다.. 너무 맵지도 그렇다고 안맵지도 않은 맵기가 좋았고 먹으면서 물이 많이 생기는 편이 아니었어서 좋았네요.. 볶음밥을 주문하면 양념을 조금 퍼가 냄비에 볶아져 나오는데 깨와 김가루를 뿌려주고 김치가 들어가서 딱 생각했던 느낌이었는데 크게 특별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해물찜 먹으면 볶음밥을 먹어줘야죠..^^ 6만원에 소자 주문하고 이렇게 만족스러운 곳은 오랜만이라 앞으로 해물찜은 이집으로만 가려고 합니다.. 추천추천.....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사용가능한닉넴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손칼국수가 먼저 가게이름에 나와있지만 해물찜이 너무나 기가막힌집!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로 요새 계속 매운게 먹고싶었는데 둔촌역근처에 해물찜 맛집이 있다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맵기조잘가능하구요 저는 과감하게 신라면정도의 맵기로 먹었습니다 정말 매운걸 좋아하지만 잘 못먹는 저에게는 딱이였습니다 땀 한바가지 흘리며 먹었지요🤣 일단 해산물이 정말 푸짐했는대요!! 소사이즈로 시켰는데 소가 2~3인분이라고 합니다 정말 양은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볶음밥 빼놓을 수 없죠 ㅎㅎㅎ 한국인이라면 뭐든 마무으으으리는 밥아니겠습니까!!!아 볶음밥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반찬으로 나오는 오이지는 진짜 해물찜과 와…무한박수!!!저는 개인적으로 그 오이지에 소주안주로너무 좋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오이지맛집!!! 매콤한 해물찜과 소주한잔이 생각난다면 이곳 추천!!! 다음에는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간다면 해물찜에 들깨수제비도 먹어보려고 합니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깐돌이g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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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 #해물찜 - 해물찜(소)/55,000원 (3-4인분) “소”와 “중” 밖에 없는데, 4명이서 “소”를 먹어도 배부른 양. 더 나아가 밥까지 볶아 먹으면 과식할 법한 양. 재료가 신선, 푸짐, 실하다. 매운맛 조절 가능한데 “보통맛”이 딱 적당히 맵고 맛있는 것 같다. 1년 내내 손님이 바글바글바글바글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랑랑파파구분점
    리뷰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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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간만에 가족끼라 외식으로 아구찜먹으러왔음... 아구찜에대해 나는 좋은기억이 없지만... (어렸을적 맛있긴하지만 살은없고 가시만 잔뜩...) 부모님이 맛있는데라고 먹고싶다하셔서 와본... 일단 도착하니 찜은 오자마자 웨이팅하면서 미리 주문받는다... 아구찜 중짜로 주문해놓고 15분정도 기다리니 일단 착석... 그리고 15분정도 후 찜이 나옴 생각외로 푸짐한 살코기... 맛은 크게 특별할꺼 없는거같지만 잡내안나고 기본적으로 아구는 맛있으니 평타이상은 치는듯... 그리고 생애 처음으로 살코기를 원없이먹은듯.... 4인가족이서 아구찜(중), 칼국수, 만두 시키고 아구찜은 4분의1정도 남아서 포장해옴... 가격대는 내기준으로 좀 높은거같지만... 어쨋든 배부르고 만족...!!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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