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커피에 진심이신분같은데 !
사정상 바로 테이크아웃 해 나갔어야해서 아쉬웠다
테이블은 4인석 두개랑 2인석 두개 있음
한적할때 다시 와보고싶당
한 줌의 위
친절한 사장님^^
아메리카노 3000+500(디카페인)
Q녕
요즘의 커피 방아간.
아니 이가격에 어케 이 원두를 쓰시지 남는게 있나 싶어서 부지런히 마시고 있습니다.
기본 원두는 몽타주의 비터스윗라이프고 싱글은 계속 바뀌나봐요. 아메리카노나 라떼나 더블에쏘 모두 삼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 그리고 아기 주려고 아포가토에 에쏘빼고 달라고 했더니 역시 삼천원만 받으셨는데…이게 먹어보니 하겐다즈…. 아니…왜…더 받으셔야될
것 같은데…아 건물주신가보다로 귀결이 나고야마는 가격의 미스테리…
아무튼 천호 cgv로 영화를 보러오시거나 이 근처 들르시면 꼭 한잔 드셔보세요…맛있고 저렴해…불가능한
가격이야…건물주가 아니고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