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평점 드리고 싶진 않은데.. 비싸고 안신선 ㅜ 회도 얇음 ㅜㅜㅜㅜㅜㅜ
양도 적고 흐엉
물개맨
7시40분~50분? 쯤 딱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고..조용하고 뭔가 눈치가ㅋㅋ
일찍 마감한다면서요 하는 직원 투정을 들은거같은데ㅋㅋ
쨌든 눈치보면서 이슬이 하나랑 물회를 시키긴했는데
한입 딱 먹자마자
음..소주 한병 시킨것만 먹고 나가야겠다~~ 하면서 후다닥 먹고 나옴ㅋㅋ
맛은 괜찮은데 괜찮긴한데..
흠..맛있는데 흠...우리가 좀..입맛이..혹시..높나?
어쨌든 그냥 한병 깔끔히 먹구
그냥 나왔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