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막바지 동네 모임. 가게는 만석이더라구요. 다들 매운게 땡기셨나.. ㅎㅎ 맥주가 골이 띵할 정도로 시원함. 해물찜 여전히 굳굳.
혼돈의소식좌
동네 주민 모임. 프리미엄 해물찜 8만원 시켰습니다. 사장님이 5,6인용이라고 하셨는데 8명이었지만 다들 안주를 많이 먹는편이 아니라 일단 이거 시켜볼게요, 했는데 추가 주문 안하길 잘함... 사진으로는 크기가 잘 가늠 안될수도 있는데 진짜 왕커요... 배터질뻔... 기본 반찬두 맛있음. 해물찜에 볶음밥 국룰~ 직원분들도 친절하심. 재방문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