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명란새우 크림 파스타, 트리플 버섯 크림 리조또, 새우 알리오올리오
새로 알게 된 귀여운 선생님의 추천으로 가게된 집
대식가인 선생님 덕분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ㅋㅋ
양도 많고 맛있어서 가끔씩 가는데 새로 시캬본 메뉴 모두 성공적✨
수연림
식전빵이 따뜻해서 존맛
토마호크는 좀 질긴 것 같다
옥수수 들어간 오믈렛 맛있음
NONAME
애매한 골목 상권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킨 집. 적당히 로컬라이징 된 맛으로 뭘 시켜도 먹을만 하다. 오픈 때 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맛과 청결함을 유지한다.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갓 구운 빵은 언제 먹어도 행복하다.
일요일 휴무.
브레이크 타임 있음.(주말 제외)
새우페스토크림스파게티 만 천 원.
목살 스테이크 만 칠천 원.
(사진은 계절 한정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