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들과 오랫만에 방문. 금 저녁에 갔더니 여전히 대기줄있고 계속 만석. 테이블 간격이 좁고 시끄러워서 일행 말소리는 잘 안들림. 서빙하시는 분들이 바쁘시니 주류, 음료수는 알아서 꺼내먹는게 좋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족발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잘 모르겠는게 함정.
Noodler
화곡 영양족발
화곡시장 포장.
중량에 따라 가격이 책정되어 좋다.
포장으로 이동거리 감안하더라도
말이 필요없는..!
막국수 양념도 맛있다.
JESSIE
맛있어요 웨이팅도 있고 일하시는분들은 바빠서 그런지 좀 불친절하시지만 맛만큼은 보장
족발 진짜 부들부들 탱글하다.막국수는 필수!
포장보다는 홀에서 먹는게 좋은게 순대국이랑 순대를 기본으로 주심
맞은편에도 매장이 하나 더 생긴뒤로 회전율이 좀 더 빨라져서 기다려서 먹을만 하다
김혼밥
화곡역 화곡영양족발
화곡역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시장에 위치
포장손님이 바글바글하다
확실히 포장하면 뭔가 가게에서 먹는 맛은 안난다
다이어트 중(?!)이라 막국수를 안시켜서 그런가
다음엔 다시 매장에서 먹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