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과 추천사이입니다. 어머니와 이년전에 먹고 이번에 다시 왔습니다. 이년전에는 어머니 단골집이었는데 여기 직원 대우가 좋은지 직원분들 대부분 어머니를 알아보시더라고요ㅋㅋㅋ
이번에 제일 비싼 저 한덩이에 34000하는 양념갈비를 먹어보았습니다. 고기는 막입인 저에게는 그냥 돼지맛 안나는 양념갈비 맛이었습니다. 비싼 고기는 생소고기 드시고 양념고기 가성비로는 그냥 18000짜리 돼지갈비를 추천드립니다.
평가가 추천인 이유는 밑반찬이 마음에 들어서(좀 전체적으로 달달한편), 직원분들 대우가 좋은거 같아서(?)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