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동 고깃집 잭팟을 찾다 고기 두께 육즙, 와 이 집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구워도 줄지 않는 두께, 퀄리티가 정말 정말 괜찮다 그리고 버섯은 왜 이리 큰 거 ? 구워도 줄지 않고, 치즈같은 느끼함에. 씹을 때 버섯 육즙 나옴 ! 양파를 간장 소스에 듬뿍 주시는데 이것도 별미- 단 하나 아쉬운 점 소면국수는 얼음이 너무 많아 이가 시렸다 이 집 정말 뜻밖의 잭팟 ! 알려지면 더 유명해지겠지? 그러나 홀릭으로서 오늘도 할 일을 다 한다...
👁👅👁
고기 실허네
반찬도 깔끔하고
푸근한 느낌이 있다
John Doe
껍데기는 일요일에 한 번 작업해서, 주중에 많이 나가면 토요일엔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못 먹었다는 얘기.
John Doe
과연 버섯구이 맛집이었다. 반접시 고기가 적어 보이지만 버섯으로 충분히 나머지가 채워진다.
따라밍
고기도 좋고 두툼하고 육즙 만땅.처음 방문했을 때는 정말 감동 그자체. 버섯 구이는 새송이의 재발견. 곁들임 야채인 참나물무침도 베리굿. 김치찌개도 좋음. 단 한가지는 예약안하면 평일에도 자리 없음. 단체손님이 좁은 공간에 겁나 많이 와서 소음은 감수해야함.동네살때 그냥 방문했다가 5번 퇴짜맞음 ㅠㅠ 걍 예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