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칼국수 국물이 너무 시원하고 면도 쫄깃해서 맛있어요 동네에서 간단히 먹기좋아요 만두는 시판인거같아요
으라차차
직접 만든 칼국수면은 굉장히 쫄깃쫄깃했고
바지락은 먹어도 먹어도 끝이 안났다
추울때 가볍게 먹기 매우 좋은 곳
우니
한시연언니 유튜브 보다가 집이랑 멀지 않아 찾아간 곳 #서우얼큰칼국수
구로에 엄청 유명하고 웨이팅 쩌는 칼국수집이 (밴댕이네 칼국수?) 있다는데 거기에서 레시피 배워온 거라고 한다
그래서 여기 간판에도 그 집 칼국수 이름이 더 크게 써져있다
한그릇에 7000원인데 엄청 푸짐한 편
평소에 칼국수 별로 안좋아하는 나는 약간 텁텁함도 느껴지긴 했는데 맛있게 먹었다
바지락알이 작긴 한데 갯수는 아주 많았다
김치는 매움 면은 쫄깃함
기본 칼국수보단 얼큰 칼국수가 더 내 취향이고 다음에 또 방문할 의향 있음👌🏻👌🏻 먹는 중에도 배민 주문이 엄청 들어오더라~ 하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