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
점심코스 25,000에
탕슉이 빠져 너무 아쉬움.ㅠㅠ
발가락
딤섬 굿
짜장.... 매웠다😭
콜라도 낙첨... (이건 당연함)
뭔가 아다리가 안 맞았던 하루 ...
메뉴 재선정해서 돌아온다...
연화
오늘은 딤섬 시도.
새우쇼마이와 소룡포.
여기는 짜사이를 주니 좋다.
코스를 주로 먹는데
내입맛엔 역쉬 아리차이는 코스.
딤섬도 좋음.
연화
주말 코스 매정탁 35,000.
먹을 때마다 감탄.
볶음양장피, 류산슬, 칠리새우, 탕수육, 고추잡채.
식사로 볶음밥이랑 짬뽕.
말순
<신림-아리차이>
주말엔 반드시 예약 해야됩니다. 입구에서 딤섬 만드는 분들 직관할 수 있기때문에 자리 앉으면 딤섬을 시키는 것이 인지상정…!!! 소룡포랑 새우수정만두 먹었는데 담에 간다면 부추만두도 시킬래요ㅎㅎㅎㅎ 중국식 부추만두 츄릅,,,,
요리는 다 맛있는데 솔직히 식사가 좀 아쉽더라구요. 식사는 평범해서 여기선 요리 위주로 시키는 걸 추천드려요. 고추잡채 탕수육 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