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
뭔가 재야의고수 숨은 맛집st라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곳
인스타감성과는 다른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요 자리도 편하고
핸드드립 시켰는데 원두가 처음 먹어보는 종류였어서 뭐라고 평가하긴 어렵네요
가격은 생각보다 좀 쎈듯...
조콩
드립이 맛있습니다. 케냐나 예가체프를 주로 시켰는데 산미도 잘 올라오고 단맛도 잘 빠져요. 홀빈도 구매해봤는데 결점두가 아예 없진 않고 껍질?도 조금 섞인 편이지만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달리자크롱
[ 아늑하고 정겨운 로컬카페, 카페산다 ] 옆에서 밥을 먹구 나오자마자 보이는 곳을 구냥 들어가버렸어요-! 딱 들어갔는데 여기저기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카페를 하신지 꽤 오래된 것 같았어요. 요즘 유행하는 깔끔하고 트렌디한 갬성 카페는 아니지만, 오래 앉아서 얘기하기 좋은 아늑한 카페입니다. 단골 손님이 꽤 많아보였어요. •아메리카노 4000원 상큼한 과일향이 나는 원두인듯 해요. 뜨아로 먹었는데 탄맛이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원두 종류도 많고 드립커피가 유명한 것 같아요. 사장님께서 원두에 관심이 많으신게 느껴졌습니다. •다쿠아즈 3000원 냉동실에 얼려있던 포장된 다쿠아즈에요. 냉동실에서 나와서 좀 실망했는데, 크림이 얼어서 느끼하지 않고 꽤나 맛있었습니다. 카라멜 맛으로 먹었는데 달지 않고 적당했어요. 사실 디저트가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옆테이블 단체손님이 생일파티한다고 케이크 나눠주지 뭐예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당충전 완료! 요즘 단체손님은 시끄러워서 많이 안좋아하고 케이크도 못 자르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장님께서 다 받아주시는 모습이 친절하게 느껴졌어요:)
다먹어
드립커피 내려주는 사장님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음
드람뷔
아메리카노와 독특한 산미가 인상적인 핸드드립을 마셨는데 커알못이라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ㅜㅋ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남자사장님이 계시고 화장실은 좁고 길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