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이다
이가격으로 차라리 아웃백 갈래요.. 2번 갔는데..
일단 셰프들이 너무 말을 걸고 오지랖이 넓었던 기억 1
설명 잘 안해쥬던 기억 1
정도 있네여
진주동
팀에서 점심 회식으로 가본 곳.
오마카세를 처음 먹어봐서 이것저것 고려해서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나오는 음식은 다 맛있고 메뉴도 부담이 없었다.
제인
스시와 사시미가 조화롭게 든 박스🥹 나갈 순 없는데 호사는 부리고 싶을 때 주문해 먹습니다... 다만 구성이 가끔은 바뀌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겠지요
둘기
강남역의 스시려프리미엄의 후기들을 보고 궁금해져 다녀오려고 했다. 근데 몰랐지, 스시려가 또 있는 줄은...ㅎ 위치 확인 전혀 안 해보고 무지성으로 네이버 지도에 스시려 검색하면 나오는 곳으로 전화해서 바로 예약..ㅎ.....ㅎ 나중에 런치 가격 듣고 뭔가 이상하다 싶어 다시 확인해보고 그때 알았다.. 예약 취소하고 다시 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갔는데, 그냥 귀찮아도 정정하고 다시 갈걸 ㅠㅠ 여긴 한피스 한피스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느리거나 빠르지는 않은데, 오마카세인데도 불구하고 설명이 별로 없어서 전체코스가 빨리 끝난 느낌. 설명이 일절 없었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였다. 오마카세를 먹으면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부분인데, 이것도 부족하게 느껴졌고, 뭣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하나도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 같이 먹었던 친구들과 모두 똑같았던 의견. 다음에는 강남역인지 확인하고 예약하는 걸로...
ㅈㅁ
예전에 비해 가성비가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정갈하고 맛있어서 여전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