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삼은 다른집 보다 좀 두꺼웠다. 냉삼은 조금 누린내가 났다. 냉삼을 먹으로 간거라 아쉬웠지만 대패가 맛있었다. 주변테이블을 보니 단골들은 처음부터 대패를 시키더라. 다음엔 대패를 먹으러 가겠다. 사실 150g에 7,000원 이라는 것에서 끝났다.
그리고 비냉 꼭 시키세요. 물냉 아닙니다. 비냉입니다.
구남이
별점 3.5
뚝심있는 사장님의 서비스
냉동삼겹은 언제나 옳다
쥬르
평점 3.5 👏👏👏🙌
학창시절 먹던 냉삼 맛!
추억이 스믈스믈 ㅎㅎ
영동교집처럼 맛있는 냉삼은 아니지만
추억과 저렴한 가격이 있는 곳
그리고 사장님이 엄청 깔끔하신 듯
컵 정리되어있는 거랑
가게 연식에 비해 테이블 위 불판 및 도구들이
매우 청결했음...!
컵 정리하신 건 정말 깜놀 ㅎㅎ
이런 추억의 맛이 필요할 때 다시 갈 듯
영원한이방인
싸고 무난한 고기집
빠상
#한식
#군자동 #군자역 #돈토
#냉동대패삼겹
- 대패삼겹살 5,000원/인
- 빨리 쓱 구워서 먹고 싶을때
- 주인아저씨 매우 친절
- 삼겹살도 맛있음.
- 또 먹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