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테일
군자역 인근에서 전라도 광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에게 광주에 있는 영미오리탕 식당과 관계를 울어보니 고모할머니께서 하는곳이라고 하시네요. 국물과 고기 소스에 들깨가 듬뿍 들어가 걸쭉하고 고소한 맛이었고 함께 제공되는 신선한 미나리는 살짝 데쳐 초장 소스에 찍어 먹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저희가 먼저 요청한게 하나도 없을 정도로 먼저 육수 부어주시고, 먼저 미나리 가져다 주시고, 먼저 반찬 가져다 주시고.. 아주 만족스러웠구요.
그리고 제가 맛집의 시그널로 생각하는게 맛있게 먹는법을 알려주신다는 것이었는데, 미나리 조금씩 넣고, 살짝만 데치고, 바닥에 들깨 가라앉아 있으니 바닥 뒤집으면서 먹으라고 알려주는 찐맛집이었습니다 ㅎㅎ
민쉐
드디어 가본 영미 오리탕..
5호선 라인으로 이사혼지 10년만에 첫방문이닼ㅋㅋ
6시에 이름쓰고 8시 15분에 입장함..
이런 오리탕이 주변에 흔히 팔지않아서 방문할만 함
비지처럼 들어있는 들깨 육수가 별미
거기이 푸짐하게 주는 미나리까지!
사실 고기 살점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뼈가 바스러질정도로 끓여서 살점도 연하고
육수도 구수하다 🤤
다음엔 몇시간씩 대기는 못하겠고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야징 😏
대기하실분들은 옆에 책방고즈넉?에서 기다리면 딱일듯 합니당
instory
두말할필요 없는 맛집
기다릴만 한곳
보신탕에 갸고기대신 오리로 만든 보신탕
국물이 너무너무 좋아요
먹고파
국물이 크리미하고 들깨의 존재감을 엄청나게 어필하고 있어서 맛있었던 오리탕
개인적으로 미나리를 별로 안 좋아해서 미나리는 안 먹었지만 같이 간 일행은 아주 좋아했다 소스가 초고추장에 들깨 넣은 소스라 뭘 찍어도 맛있는 맛이어서 오리탕이랑 잘 어울렸다
마지막에 남은 국물에 죽까지 해먹으면 크림리조또 느낌의 죽까지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게 먹고 나왔다
날로먹자
들깨국물 진한 오리탕. 이런 고소하고 진한 국물 좋아해서 취향에 잘 맞았다.
국물이 알파이자 오메가. 저녁 장사시간 맞춰 갔는데 애매한 4시임에도 거의 만석이어서 사장님 영혼 반쯤 나가있었다. 갈꺼면 시간 맞춰서 가기를 추천.
오리 고기는 국물에 영혼을 다 주었는지 살이 맛있진 않아서 반 시키고 유료로 국물이랑 미나리 무한 추가하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그렇게 해주련지는 모르겠다.
소신발언으로 초장찍어먹는건 잘어울리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국물이 다 했으니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