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작은거 시키면 육수한번 더 추가해 줌.
기본찬에 걸쭉한 들깨오리탕.
건강식으로 가을 준비.
sonetbird
오리탕의 들깨가 크리미 합니다!
국물이 젤 맛이좋은데!
Jake
지극히 개인적으로 전 여기가 너무 좋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요... ㅠㅠ 그래서 주기적으로 먹어야할 정도의 집입니다. 국물부터 뭐 오리고기 미나리 소스 전부 저에게는 가장 좋아하는 맛집 중 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고야
평일에는 그래도 덜 기다리고 먹을 수 있는 군자역 유명 맛집
작은거 주문해도 닭다리 2개(?) 넉넉히 들어있어요
반마리라서 다리도 하나일까봐 둘이 먹으면서 조금 걱정했는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
다 먹고 국물에 비벼먹는 밥이 또 끝내줍니다
미나리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고 살짝씩 데쳐먹는 게 좋아요
여름 보양식으로 갔는데 가게 진짜 너무 덥고 찜통이라서 별 하나 뺏어요 ㅠㅠ 너무 더워
이 와중에 하나 있는 선풍기 자기쪽에 갖다놓은 옆 테이블 때문에 더 마음이 상했다죠 흑흑
가리
복날이라 미리 전화해서 예약 걸어두고 브레이크타임 끝나자마자 왔더니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감 초장소스 독특하고 미나리+오리탕이라 좋다 미나리가 특색인듯 솔직히 오리탕 맛있긴 한데 줄 엄청 서있고 그러묜 굳이 안먹을것같다 오리고기도 아빠는 잡내가 살짝 있는 편이라던데 나는 무뎌서 잘 모르겠음 웨이팅 없으면 또 갈만한것같다 들깨오리탕중엔 내기준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