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하리네즈미

냠 술 취하기 좋당

떠들썩한 이자카야, 가격만큼이나 양도 적고, 타코와사비는 적은 타코를 대신해 씹는 식감을 어떻게 채워넣어야 하는가를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시샤모구이/명란감자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가 .. 집 근처였으면 정말 매일 갔을거다 살짝 시끄럽지만 주말이니 뭐 ,, 평일에 가는 걸 추천한다

원래 건대에 두 군데 있었는데 한 군데만 명맥을 유지 중입니다. 꽤 사람이 많은데 아무래도 가성비가 워낙 좋아서라고 생각해요. 가라아게 튀김이나 맛도 깔끔했어요. 두 번째 사진의 왼쪽 컵은 물 아니라 사케 잔술^^*

사장님이 요리를 잘 하시는 아자카야 주말엔 사람이 많으니 가지 않는게 좋다 아래 사진은 시샤모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