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짱
근처 사시는 분들이 부러운 라떼 맛집
로스팅 카페여서 원두도 구매할 수 있어요
아메리카노나 라떼 모두 신선한 향기가 낭낭합니다
커피맛을 묘사하기엔 경력이 좀 짧긴하지만
라떼는 향이 좋고, 꼬소하고, 우유가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제 취향!
갈레트 브루통도 먹어봤는데 파삭한 식감을 너무 잘 살려서
재방문 했더니 구움과자가 없는 날이 있더라구요 ㅠㅡㅠ
영업시간은 평일은 10-19시, 토요일 12시 인데,,
주말에 모닝커피먹긴 애매하고,,
평일 퇴근하고 방문하기도 애매하고,,
주변 직장인이 부럽다는 그런,, 한탄의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