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방에서 긴 업력만큼이나 유명하다는 중국집, 가족식사로 요리메뉴들 두루두루 시켜서 먹어보았고 버섯탕수와 토마토중새우가 가장 괜찮았어요 😋 특히나 버섯탕수가 자극적이지 않고 가족들과 같이 먹기에 좋았답니다
강챙이
이 근방 중식당 특징인지는 몰라도 짜장 짬뽕 같은 식사 메뉴는 삼육식으로 주문이 가능합니다
다른 중식당에 비해 담백한 편이며 오래된 곳인 만큼 기본은 해요
개인적으로 해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볶음밥은 삼육식으로 주문해 봤는데 양상추는 볶음밥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양상추보다는 양배추가 더 어울릴 것 같아요 ㅋㅋ
해중
대학 다닐 때도 '오래된 맛집'이라고 교수님 모시고 갔던 곳인데 지금으로치면 20년은 된 집이로군요. 손님 모시고 가기 좋은 중식당, 짬뽕보다는 짜장입니다. 1인 1단무지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