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슐랭
저렴한 수제버거 집
기본 먹어서 그런지 특별한 건 모르겠다!
글쟁이
학교 앞에서 찾은 훌륭한 수제버거 고등학교 앞에 있는 작은 매장 철판에 번, 종이에 싼 버거.. 어릴적 분식집에서 이모님이 파시던 느낌인데, 메뉴 구성과 맛은 전혀 평볌하지 않다 번과 패티는 그럴수 있는데 볶은 양파를 쓰시고, 뮌스터, 브로볼론, 고르곤졸라, 아메리칸, 모짜렐라까지 다양한 치즈와 소스에 따라 메뉴가 엄청 다양하다 가장 고가인 애니멀파파버거(7,500원) 주문 패티2장이 주는 풍부한 육즙, 토마토와 양상추의 채즙, 치즈의 리치함까지 어지간한 수제버거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맛이다 사이드메뉴가 없어서 버거를 두개 먹을까 고민을 했는데, 생각보다 든든하게 배가 찬다 ㅎ 일부러 찾아오지 않고서는 오기 힘든 곳인데, 왜 사람이 가득한지 짐작이 되는 ㅎ 응원하고 싶은 곳
과제지옥
다운타우너보다 메뉴 다양하고 저렴하고 맛있는 수제버거집.. 버거를 위해 공릉가고싶어지는 맛..
추천버거는 잭블루, 애니멀파파에 해쉬브라운추가(제일 추천), 치킨콤보 버거.
단점은 매장이 좀 협소하고 사이드메뉴가 없고 음료도 캔음료만 판다. 그치만 단점 다 잊게 하는 버거맛 사이드안먹고 버거 두개먹으면 됨
장희
오랜만에 가서 포장을 해봤다. 포장은 처음. 1시 좀 안된 시간에 들렸는데 점심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한산했다. 뮌스터 클래식버거(5000), 더블버거(4500), 해쉬브라운 버거(4500)를 주문. 바로 구워서 나오니까 시간좀 걸리려나 했는데 5분도 안걸렸던 것 같음. 집까지 30분 좀 안되게 걸렸는데 예전 리뷰에 썼던 내용이 딱 맞다. 소스가 많아서 포장보단 먹고가는게 나을것 같다고 썼는데 포장하니 식진 않았는데 세메뉴 다 질척거림. 그래도 가성비 좋고 맛있었고 누가 뮌스터보다 해쉬가 더 맛있다길래 처음 주문해봤는데 바삭함이 살아있어서 세메뉴중 제일 좋았음.
웅치
대진고 앞 버거투버거
너무 기대 하고 가서 그런가?
추운날 가서 그런가 ? 그래도 맛있었어용
저렴이 가격도 좋아용 빵도 데워주셔서 살짝 바삭 !
식감이 좋아용
주차할곳이 없어요
위생과 친절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