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얘기만 듣다가 드디어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다! 다른 것보다도 빵과 치즈의 조화가 좋았다. 기본이 좋으니 어떤 종류를 먹어도 다 괜찮을 거란 생각. 빵이 너무 바짝 구워져서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바삭하면서도 안 부분은 부드러워서 인상적이었다.
안에 자리는 그리 많지 않아 보였다. 날 괜찮을 때 포장해서 밖에서 먹으면 좋을 듯. 영업 시간이 짧을 뿐더러 마감 시간되기 전부터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서 잘 맞춰서 가야할 듯싶다.
념뇸뇸
이름이 포레스티로 바뀌고 빵도 팔아요 이제! 그리고 잠봉뵈르를 판답니다 학교 근처에서 잠봉뵈르 먹을 수 있게 되어 기쁜
배준호
그냥.어딘가.이퍼센트 부족한 파니니 맛... 맛 없진 않다 1개 시키면 두 조각 나옴 하나도 안 스파이시하다 재료 괜찮게 들어있고 신선한거 같구😉 팍스 파니니 돌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