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러번 갔습니다
여기 참나물이랑 마늘, 양파, 감자 등 셀프코너 있는거 너무너무너무 좋고
사진은 없지만 된장밥 너무 맛있습니다
저는 양념보다 소금구이 파라서 소금으로만 조집니다
스라
하.. 이집 또 할말이 많다. 30번 이상 간 집. 원래 답십리가 원조고 인기가 많아져서 왕십리점이 생겼다. (둘다 맛은 같고 왕십리점이 더 큼) 왕십리점은 사장님 완전 유쾌상쾌통쾌. 여긴 양념<<<소금 이 맛있고 된장밥 1인1개 하자. 첫 막창을 했던 곳인데 여기보다 맛난집 아직 못발견. 아니 찾아다닐 필요도 없고 그냥 여기 평생 갈거임. 내 친구 30명은 데리고 와봤는데 다 만족했던 집. 소스도 4개니까 골고루 찍어즐기쟈
꿈다
오랜만에 돼지막창
역시나 쫄깃쫄깃하니 식감이너무좋다.
소스에찍어먹는것도 좋구 나물무침에 같이먹으니 느끼함도없고 맛있다.
사람이점점 많아지는것같다. 웨이팅까진아니지만 계속해서 사람들이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