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익힘 정도가 일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저는 닭이 잘 익으라고 반 잘랐다고 하고 주셨는데 아주 푹 익혀져서 나왔습니다. 다만 통한마리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닭 한마리 집에서 삼계탕 하나 먹고 평가하기도 좀 그렇네요 나중에 닭한마리 먹고 또 리뷰 남기겠습니다
아 그리고 반계탕은 점심메뉴입니다 저녁에는 없어요~
딩링링
복날이라 먹은 삼계탕 🐓
무난한 삼계탕 맛이었당 ㅎㅎ
닭이 좀~더 부드러웠으면 좋았을 것 같기도?
담엔 닭한마리 먹어봐야지
국물이 너무 맛있어요! 수제비 사리 꼭 추가하세요~~ 공장수제비, 가짜수제비가 아니고 진짜로 반죽한 수제비입니다ㅎㅎ 4명이서 닭한마리 4인에 수제비, 떡 추가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남겼어요ㅠㅠ 4명이면 3인에 사리 추가 정도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초계국수 개시했던데 다음엔 초계국수를 먹어볼까봐요~
Ray
4.0/5.0
점심시간에 갔는데 텅 비어 있어서 걱정했으나,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수제비 사리 주문하면 테이블에서 바로 떼서 넣어 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