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문 커피 삼대장 크레이저 디엔에이 컴커 (+둡 추가해줭) 아메가 셋 중에 내겐 제일...별로지만 취향차이일듯 기본 해머?가 중후한 맛은 아님 좌석 생기고 공부하기에도 좋다٩( ᐛ )و
타오
아메리카노 테이크 아웃을 할 때
신 커피가 땡기면 여기
안 신 게 땡기거나 아님 아메리카노 외 메뉴가 먹고 싶으면 옆의 DNA 느낌으로 가는 거 같다
원두는 2번 드릴로 선택
E.T Jun
외대 후문에 있는 개성 강한 카페중에 하나입니다. 여름에는 과일종류 음료가 강세인듯 합니다. 언제나 처럼 저는 아메리카노를 먹기 때문에 부연 설명을 하자면 원두는 세가지 종류 중에 선택을 하면되고 저는 Drill이라는 산미가 있는 원두를 선택했습니다. 커피 맛은 제 기준 주변 다른곳보다 부드러운듯 하면서 약하게 신맛이 납니다. 재밌던 점은 디자인 공모를 해서 선정된 일러스트로 된 컵홀더를 주시는데 이게 또 재밌고 예쁩니다. 그밖에도 상대적으로 커피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음료가 있는것도 다른 주변 카페랑 다른 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