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ing with time
모듬전을 주문하면 정망 풍성하게 나와요. 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도 먹을만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반찬의 묵은지가 맛잇엇으며 묵은지 찌게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여기에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막걸리의 종류가 정말 많아요. 해창은 여기에서도 12000원이네요. 6도만 메뉴에 써 있지만 9도도 같은 가격으로 팔고 있어요. 다만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출고한지 2주가 지났으며 좀 발효되었는지 신맛이 났어요. 그래도 훌륭한 맛입니다.
쥬
📍 동래모듬전 [서울/사당]
전주전집을 가려고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맞은 편의 전 집에 갔어요!
막걸리 종류 진짜 많고 옛날 정취(?) 물씬 풍기지만 위생은 쪼끔 그랬네요,,
모듬전은 생각보다 구성이 다양하지 않았어요ㅠㅠ 두부/호박/버섯/동태/동그랑땡이 나오는데 파전, 고추전 등 생각한 전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반반으로 시킨 감자전이랑 김치전이 괜찮았어요ㅋㅋㅋㅋ (다른 블로그 후기 보니 모듬전보다는 해물파전을 주문하라는 말이 많네요 ^^;)
이 가격에 전을 먹는다니 비싸게 느껴지기는 해도 양은 정말 많아요~
꾸꾸
흐린 날 먹어줘야 제맛인 모둠전
따끈따끈하니 뭐든 맛있쥬?
사이드로 마늘쫑을 주시던데 느끼할때쯤 알싸하게 먹어버리기
동그랑땡 먹고싶다…(현실 장염으로 누워있는중)
아이갓잇
다양한 막걸리. 푸짐한 모듬전. 세트메뉴로 나오는 김치찌개. 모두 좋았다. 모듬전 김치찌개 시키면 성인 2-3인분 정도이다.
건너편 전주전집 기다리기 싫으면 이곳에서 비슷한 맛을 즐기는 것도 추천. 물론 전주 전집을 가보진못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