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학교 주변지역에 포진되어있는 도스마스! 부리또 같은 멕시칸을 팔지만 멕시칸 음식점이라고 부를 수는 없는. 완전 한국식 부리또로 보는게 맞을듯. 나는 친구랑 점보로 사이즈 업시켜서 나눠먹었다. 미댕의 추천대로 치즈, 새우튀김, 감튀추가! 가성비는 좋았는데 이날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싱거운 느낌이 있었다. 밥이 특히!
YNZ
3500원하던 시절부터 다녔는데 그 새 이런저런 옵션도 많이 생기고 가격도 많이 올랐다. 그래도 여전히 배고픈 청춘에게 넘나 맛있는 간식. 치즈추가해먹으면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