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1 양깃머리1
지나갈때마다 웨이팅이 보여서 궁금해서 가본 집.
7시까지만 가면 웨이팅이 보통은 없다고 한다.
곱창의 곱은 그럭저럭 들어있고 괜찮음.
양깃머리는 쫄깃하면서 질깃하진 않은 부드러움을 바랬는데 조금 약했다.
볶음밥은 먹을만 했다.
간,천엽은 메뉴에 따로 있기에 기본 제공은 안되지만 요청하면 저만큼 서비스로 주시는게 작은 팁.
오세혁
사르르 녹는 상도곱창!!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술 한잔 생각날때, 딱입니다 ㅋㅋㅋㅋ
비리지도 않고, 깔끔한 맛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니, 일찍 가는게 좋아요.
프리즘
가족 외식으로 간 곱창집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그 후로 바로 웨이팅이 길게 생겼다 나중에 친구들이랑도 오고싶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