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평범한 양꼬치 집이예요. <리뷰원정대 28/50> 사당역 근처에 먹을만한 가게 찾다가 가게 된 곳이예요. 생각보다 복작복작했는데 다행히 대기는 없더라구요. 양꼬치에 오이무침, 테라 이렇게 주문했었는데 요리는 둘 다 평범했어요. 양꼬치는 누린내가 나진 않았지만 특별히 고기 질이 좋다거나 식감이 부드럽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오이무침은 안주로 막 집어먹기 좋은 메뉴라 주문했었는데 이것도 막 기억에 남진 않더라구요. 이 근처에 의외로 먹을만한 곳이 많지가 않아서 평점이 높은건가 싶긴 해요. 재방문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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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얌 평범한 양꼬치지만 맛있게먹었다
양갈비살꼬치는 생각보다 별로
꿔바로우도 맛있었음!추천!
고급양갈비가 유명하다는데 못먹어봐서 아쉽다
사람 많아서 정신없어보이셨음
주문 누락때문에 음식 나오는데 좀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