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찔이
이젠 너무 뜨거워진 금강산.. 넘치는 젊은이들로 예전처럼 편하게 방문하긴 어렵지만, 이렇게 운 좋게 타이밍이 맞아 들어가는 날도 한번씩은 있네요!
백만년만에 왔는데도 막상 치킨은 시키지도 않고 돈까스(14,000)에 소세지볶음(15,000)이나 먹긴했다만, 옛날 호프 갬성의 맛과 분위기가 이곳의 주력이지 않겠읍니까
이날은 갑자기 사장님께서 과일도 한 접시씩 나눠주셨는데, 한겨울에 수박까지 잘 먹었읍니다 사장님 🙏
박고맛
합정역 7번 출구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금강산호프
맛깔나는 간판때문에 눈여겨본 곳인데 드뎌!! 가봄!
안주도 술도 가격 착하고 리얼 레트로라서 그런지 6시에 가니 자리 다 차있고 다행히 한 자리 비어있어서 바아로 착석!
📍후라이드치킨 _ 14.0
치킨 가격 착한 거 보소… 후반양반 고민하다가 담백하게 후라이드 선택했는데 증말 기름기 안 느껴지는 깨끗한 옛날 치킨 맛! 다만 그래서인지 약간 퍽퍽하게 느껴지긴했는데 느끼하진 않아서 맛있었음. 추억의 맛 그 자체!
📍계란말이 _ 12.0
퐁신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탱글한 맛의 계란말이! 피클 같이 주는 거 넘 대박 센스🥄 막 특별한 맛은 아닌데 맥주안주로 딱 좋은 짭쪼롬한 맛!
들어가자마자 시간 회귀한 듯 옛날 느낌 잔뜩 밴 인테리어! 의자가 그 다방의자임 ㅋㅋㅋ 폭신하니 넘 좋았음! 기본 안주도 요즘엔 흔하지않은 스타일로 주는데 진짜 센스 짱 ㅋㅋㅋ 테이블이 많지않고 옮길 수 없는 테이블이라 최대 3-4명 정도 가기에 좋을 듯. TV에서 축구 나와서 다들 치킨 먹으며 축구 봤는데 분위기가 넘 좋고! 메뉴 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진짜 인테리어랑 분위기땜에 맥주가 아주 술술 들어감!!🍻
매실차
3차로..
운좋게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딱히 배가 고프진 않아서 치킨을 먹진 않았고 무뼈 닭발을 먹었습니다 강냉이주는 호프 좋은 호프.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옛날 호프집. 무뼈닭발은 무난했어요. 치킨이 맛있다고 해서 재방문 예정!
키토하는 코끼리
왜 항상 웨이팅 많은지 의문..
족발도 팔고 치킨도 팔고 안 파는게 없을만큼 뭐가 메인인지 모르겠어요 사람도 너무 많아서 시끄럽습니다 별루..
FC서울
금강산 조아